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중랑구청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소통하는 중랑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행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중랑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지난 7일 시작했다.
구는 지난해 10억 원이던 사업 규모를 올해 11억 원으로 확대했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사항이나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과 같은 △일반 분야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중랑구 만들기’라는 주제의 △정책 과제 분야 총 두 가지 분야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단, 인건비와 법정경비 등 경직성 경비와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 사업, 특정단체나 개인 지원을 전제로 요구하는 사업, 총 사업비가 1억 원 이상인 사업, 행사성 사업비가 3천만원 이상인 사업은 제외된다.
중랑구민, 구 소재 기관 및 사업체 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사업 제안에 참여할 수 있고 기간은 5월 18일까지다.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 구민참여 ▷ 주민참여예산제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청 4층 마을협치과나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중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의회의 예산편성 과정을 거쳐 2023년 해당 부서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소하고 있다”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문제에 중랑구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분들이 정책 과제 분야에도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선정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개선 사업’과 시니어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망우역사인물과 함께하는 어르신 건강 운동 한마당’ 등의 29개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마을협치과(☎02-2094-0433)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