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여수시여수새날상담센터는 지난 2월 3일 개소하고 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지원과 예방홍보 활동 등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림동 복지회관 2층(오림4길 28-1)에 위치한 여수새날상담센터는 센터장 1명, 상담원 2명이 상근한다.
폭력 피해자에 대한 피해접수, 상담, 의료‧법률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폭력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도 추진한다.
여수시가 지난 1월 26일 사단법인 여수나눔과섬김(대표 황보희식)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인원 모집 등을 거쳐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시는 오는 3월부터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수새날상담센터 기능보강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수새날상담센터를 찾아 종사자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방문에는 황보희식 대표와 시설 후원업체(건물 외부도색 지원)인 LG화학여수공장 이형렬 과장도 함께 참석했다.
권 시장은 “센터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상담과 지원을 받아 인권을 보호받고 건강한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폭력, 가정폭력 등 모든 형태의 폭력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