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구로구구로구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와 병·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건강관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집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으로 ‘건강돌봄팀’을 구성해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집중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혈당 관리, 재활운동, 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 검진, 재택치료 등 의료서비스와 복지자원도 연계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G밸리보건지소(02-860-8177)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G밸리보건지소는 신청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돌봄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구로구는 2019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주최 '서울케어-건강돌봄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2020·2021년) 우수구로 뽑히기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노후 돌봄을 사회 단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