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제공=민음사‘중국 고전 연구의 서두주자’로 꼽히며 학문 대중화에 힘써 온 장치청 교수의 30년 『도덕경』 연구를 집대성한 『도덕경 완전해석』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도덕경』은 도가(道家)의 사상을 약 5,000자로 압축하여 담아낸 중국 최고 경전 중 하나로 다양한 판본이 존재한다.
『도덕경 완전해석』은 중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오래 연구해 온 통용본인 ‘왕필본’을 비롯한 권위 있는 판본들을 참조하여 저자가 직접 원의에 가깝게 원전을 재구성하고 이를 쉽고 명쾌하게 풀이한 책이다.
이 책은 단지 『도덕경』을 풀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경제적·사회적 흐름에 맞는 리더의 역할, 개인의 처세와 양생 등에 그 지혜를 접목한다.
현대적 쓰임에 맞게 국가 경영, 기업 경영, 개인 경영의 지혜를 제시하여 독자들이 도덕경의 참뜻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