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연천군연천군은 2022년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사업에 전곡전통시장 홍가네떡집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사업은 2013년부터 경쟁력 있는 점포 육성을 통해 시장 및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브랜드 가치나 주위 평판 등 타의 모범이 되는 대표 점포를 육성, 지원하기 위함이다.
연천군 최초 명품점포로 선정된 홍가네떡집은 친환경 재료들로 건강한 떡을 만들고 연천의 특산물인 콩, 율무, 마를 사용한 특화떡 등 여행용 패키지 상품으로 연천을 찾는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연천 여행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가네떡집은 저소득층 도시락 봉사 및 군부대 도시락 후원 등 지역과 상생하는 노력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라이브커머스 등 언택트 시대의 전통시장 마케팅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에 선정된 홍가네떡집은 점포 맞춤형 환경개선, 경영주 역량강화 교육, 명품점포 인증현판 등을 받을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결제 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등 전통시장의 3대 고객서비스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연천 1호 명품점포를 시작으로 전곡전통시장에 더 많은 명품점포가 생길 수 있도록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