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4일, 구리시 전 시민에게 1인당 6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3월 중 열리는 임시회에 추가경정예산으로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민생경제지원 계획 발표 당시, 지급 대상을‘소상공인 등’으로 특정한 바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 등 특수피해 계층 선별지원은 중앙정부 지원과 중복되고 있고, 구리시민이 납부한 세금은 구리시민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지원 방안’에 대한 구리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설문조사에 구리시민 6,790명이 참여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각 항목별 응답률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선별 지원 1,610명(24%) ▲구리시민 모두 1인당 6만원 지원 4,824명(71%) ▲재난기본소득 지원 없이 시 재정부담금 상환 등을 위한 사업에 예산 사용 356명(5%) 등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하여 구리시는 전 시민에게 1인당 6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지난해 본예산 편성 후 지방소득세 등으로 추가 세입 확보된 총 111억 2,450만 원 규모로 3월 중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팬데믹이라는 고난의 시기에서 함께‘엔데믹’을 향해 노력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구리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구리시민에게 1인당 6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3월 중 개최되는 임시회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