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민음사 제공전 공시생, 현 20대 고졸 비혼 여성 탐정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 전일도가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로 돌아왔다.
실종된 ‘스파게티교’ 신자 여성을 찾는 활약상을 그린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당선작 「스파게티의 이름으로, 라멘」을 포함해 결혼, 육아, 사교육, 취업 등에 관한 고민을 풀어 가는 ‘흙수저’ 탐정의 이야기로 많은 공감대를 산 『탐정 전일도 사건집』 이후 3년 만에 출간된 후속작이다.
가슴으로는 대사건을 해결하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탐정이 되기를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열 번 의뢰하면 한 번 공짜’ 쿠폰을 건네며 생계를 이어 나가려 애쓰는 유쾌한 탐정 전일도는 이번 신작에서도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받은 상처를 하나쯤 품고 찾아오는 ‘금쪽이’ 의뢰인들을 만난다.
15편의 단편들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일하는/일 못하는/일 못 하는/일 안 하는 의뢰인들의 사연을 통해서 현시대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조망한다.
비정규직 차별, 청년 실업, 어린이 유튜버, 은둔형 외톨이, 동성혼 등 어느 사연 하나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어려운 주제이나, 화려한 입담과 다정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 전일도는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누구보다 진중하게 의뢰를 대하는 태도로 자연스럽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