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하동군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지난 16일 하동군에서 주민이 거주하는 하나뿐인 섬인 금남면 소재 대도(大島)를 현장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도는 면적 0.323㎢, 해안선 길이 5km, 남해도에서 북서쪽 2.5km 해상에 위치하며 과거에는 ‘띠섬’으로 불리다 최근에 ‘큰섬(大島)’으로 불리고 있고 장수이씨 집성촌으로서 53세대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대도는 섬으로 화재 발생 시 육지에서 소방력 지원이 지체되는 만큼 초기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곳에는 현재 자체 보유 미분무 소화차량 1대와 간이소화전 7개소, 비상소화장치, 지상소화전 각 1개소가 배치돼 있다.
그러나 자체소방대의 소방훈련 및 소방용수 관리, 소방서와 비상연락망 정기점검 등 맞춤형 화재진압대책 수립이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소화전 사용 장애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주민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엄민현 서장은 “관내 하나뿐인 주민 거주 섬으로 화재 등 재난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 현장점검에서 발굴된 개선점을 보완해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