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통영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통영시 내 교통약자(비휠체어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하여 3월 23일 택시쉼터에서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을 위한 출범식 및 시승행사를 가졌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기존 교통약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이용자 수 대비 차량 수 부족으로 발생되는 배차시간 지연 및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교통복지 사업이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교통약자(비휠체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를 대상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를 이용하는 교통편의 서비스이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1회 이용 시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시에서 지원하며 1인 최대 월 1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행지역은 통영시 관내로 한정된다.
통영시는 그동안 바우처 온정택시 사업추진을 위하여 이용대상자 수요 파악 및 운수업체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거쳐 지난 3월 14일 운수업계 대표 4인과 운행 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출범식 익일인 3월 24일부터 시범운행 하여 4.1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온정택시 출범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많은 우리시 내 교통약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약자와 택시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택시기사님들께도 최선의 서비스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