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우크라이나 전 경찰청장 비아체슬라프 아브로스킨은 "마리우폴에서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대신 인질이 되겠다"고 러시아측에 제안했다. 전 경찰청장은 오늘(25일) 페이스북에 해당 내용을 게시했다.
"오늘 폐허가 된 마리우폴에 많은 아이들이 남아 있다. 지금 구조되지 않으면 앞으로 죽을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러시아 점령군에게 마리우폴에서 아이들을 대피시킬 것을 촉구한다. 아이들을 모으기 위한 3일의 시간을 달라"
아브로스킨은 2014-2018년에 도네츠크 지역에서 반러시아 시위를 조직한 경찰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나는 러시아의 블랙리스트에 있다. 러시아는 나를 찾고 있다. 나를 죽이려고 했다. 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수천 명의 사람들을 체포하는 데 관여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내 삶은 나 혼자만의 것이며, 마리우폴에 남아 있는 아이들의 삶을 대신해 바친다"며 마리우폴의 아이들의 대피를 보장할 경우 자신의 목숨을 내놓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