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출발’ 청년 130명 찾는다…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
▲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려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LG유플러스 직원이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LG유플러스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팀장급 직원 A씨가 이미 해외로 도피한 것을 확인하고 관련 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여권 무효화, 체포영장 신청 등 여러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회사 측 내부 조사 결과 대리점들과 짜고 가상의 고객사와 허위 계약을 맺은 뒤 회사가 대리점으로 지급하는 수수료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그간 인터넷과 인터넷 프로토콜TV(IPTV) 등 홈상품의 다회선 영업을 담당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A씨가 돈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고, A씨는 1∼2주 전 회사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