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시군 쇼핑몰과 통합 운영
  • 조정희
  • 등록 2022-03-28 17:20:51

기사수정


▲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22개 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으로 시장 외연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이후 설명회, 통합 참여희망 시군조사, 시스템 개선 및 보완 후 통합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을 완료해 우선 7개 시군(경주ᐧ상주ᐧ경산ᐧ영덕ᐧ청도ᐧ칠곡ᐧ울진)이 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포항, 의성 등 10개 시군을 추가로 통합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도와 시군이 완전한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특히, 영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인‘영주장날’은 사이소와 통합 전2019년 연매출 4억4000만원에 불과했다.


통합 이후 지난해 연매출이 40억 7000만으로 10배 정도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1월 쇼핑몰을 개설한 상주시의 ‘명실상주몰’은 지난달 말까지 1억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통합 쇼핑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통합 쇼핑몰은 소비자 입장에서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 뿐만 아니라 시군 쇼핑몰에도 접속이 가능해, 시군별로 특성화된 다양한 상품군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이소와 현대ᐧKT 등 대기업 임직원 250만명 회원이 가입한 ‘투게더웰’에 올해 1월에 입점해 농특산물을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300만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 기업 복지몰인‘이지웰’에도 올해 상반기 중 입점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사이소 매출 500억원, 회원수 10만명과 입점 2000농가 목표 달성을 위해 포인트 시스템 도입 및 구독경제 서비스 추진, 홍보ᐧ마케팅 지원 강화,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시군 운영 쇼핑몰을 사이소와 통합ᐧ운영하게 되면 입점상품의 다변화, 회원수 증가, 비용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향후 공동 마케팅,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입점농가 매출확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