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대구광역시대구관광재단은 ‘2022 대구 라이프스타일 굿즈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3월 26일 여의도 파크원 switch22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구의 3대문화(신라, 가야, 유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특색이 녹아있는 창의적인 생활상품(굿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3일까지 디자인 및 공예 분야 창작 제품을 지속 생산 가능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1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작품 선정은 상징성, 심미성, 독창성,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서류심사 및 실물심사 그리고 일반 시민의 참여로 진행된 대중심사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은상 4점으로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특히 대중심사에는 6천여명의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이번 공모전의 관심도 및 작품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리얼브릭(주현우)의 ‘부인사 크리스탈 석등’은대구의 대표 사찰인 부인사 석등을 아크릴 소재를 활용하여 마치 크리스탈 석등과 같은 분위기로 연출하였으며 DIY 키트의 형태로 제작하여 체험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전문가 심사 및 대중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당선된 7개의 작품은 이후 지식 재산권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등의 후속 지원을 거쳐 한층 더 발전된 퀄리티의 굿즈로 제작 될 예정이다. 추후, 펀딩,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실제 판매되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3대문화와 대구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7개의 작품들을 선발되어 기쁘다"라며 "후속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