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장성군장성군이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청년세대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특화사업 ‘THE 나답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15-39세 청년층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매월 마지막 주에 카카오톡 채널(장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전화(061-390-8350)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사, 우울척도검사, 힐링프로그램 활동, 심리지원 등을 비대면으로 4주간 진행한다. 참여자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대상에게는 정신과 전문의 상담이 진행되며, 필요시 1인 40만 원 이내로 치료비도 지원된다.
이재오 보건소장은 “청년기는 학업, 취업 등으로 심리적 압박이 큰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마음건강을 다스려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