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몰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2시 20분쯤, 강도·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다른 예약을 받은 택시에 일방적으로 승차한 뒤, 택시기사가 하차를 요구하자 주먹 등으로 2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택시기사가 폭행을 피하려고 택시를 벗어나자, 뒤따라 얼굴을 3차례 더 가격한 혐의도 있다.
A 씨는 택시를 빼앗은 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했고,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를 도우려던 행인 2명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도 조사됐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2%로 면허취소 수준이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폭행과 차량 탈취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