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사진=KBS NEWS주택사업 경기가 침체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더 강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전국 경기전망 지수가 64.1로 지난달(82.6)보다 18.5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경기가 나빠지 것이라고 보는 업체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수도권은 지수가 지난달 90.5에서 이번달 81.6으로 낮아졌고, 세종과 충남의 전망치는 각각 78.9, 72.2로 전달 대비 각각 21.1포인트, 33.6포인트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현재의 주택건설시장은 금리 상승과 자잿값·인건비 급등, 투자 위축, 부동산 시장의 단기 하락장과 같은 요인들이 맞물린 상황”이라며, “주택 사업자는 단기 사업 이익 극대화보다는 생존을 위한 사업 전략에 비중을 두고 시장 불안정성으로부터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