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사진=KBS NEWS하나은행이 오는 11일부터 고금리 개인사업자 대출과 서민금융지원 대출에 대해 각각 금리를 최대 1%p 감면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리가 연 7%를 넘는 대출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 도래 시 금리를 최대 1%p 내린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대출 금리가 기한 연장 시점에 연 8%로 산출되면 1%p를 감면해 연 7%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또 저신용·저소득 개인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새희망홀씨대출' 신규 고객에게도 금리를 최대 연 1%p 인하해 적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취약 차주들의 대출이자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