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광양시광양시는 제11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2022 광양시 인구주간(7.7.~7.20.)’을 운영한다.
이번 인구주간에는 인구정책 시민 원탁 토론회, 시민 생활수기 공모, 가족설계 이벤트로 ‘함께 육아! 행복 육아!’ 실천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오는 20일 실시하는 ‘인구정책 시민 원탁 토론회’는 ‘모든 세대의 희망찬 미래, 행복광양 구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개 분과별 토론 주제는 정주기반, 아이 양육, 청년자립, 노후 활력 등이며, 토론참여자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 20명과 정책 집행자인 공무원 8명이며, 분과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역할 배분, 회의 진행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분과위원이자 광주전남연구원 인구정책지원연구센터장인 민현정 박사가 ‘열린 도시 광양! 인구정책의 전략적 대응과 시민주도의 솔루션 찾기’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세부 주제는 ▲도심 생활권 시민휴식·운동공간 조성(도심 광역 둘레길)을 통한 정주여건 향상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청년 관내 정착 방안 ▲은퇴자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활용방안 등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촉발되는 인구구조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주간 운영과 시민 토론회를 통해 민·관이 인구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공동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