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7월 19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인권강좌 ‘울산 인권+사람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권+사람책’이란 인권에 대한 삶의 경험이나 생각을 나누는 사람책(강연자)을 통해 인권 이슈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이다.
이날은 올해 계획된 ‘사람책과 함께하는 다섯 번의 인권기행’ 중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람책(강연자)으로는 지난 20년간 디지털 성범죄,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낙태죄,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군대 내 인권 등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옹호 활동을 해 온 김수정 변호사가 나선다.
행사는 1부 20년간 여성 인권을 변론해 온 김수정 변호사의 법정 투쟁기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2부 김수정 변호사와의 대화 및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인권은 존중받아야 마땅하고 그 누구도 혐오와 차별, 소외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이어질 3차례의 강연회에서도 이주민, 노동, 우리들 등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준비 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