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사진=KBS NEWS 캡처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보다 또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04로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이는 6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지수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다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매달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이다.
한국은행은 3, 4월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가 크게 뛰었는데 지난달 일부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면서 생산자물가지수 상승 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축산물은 내렸지만, 농산품과 수산품은 올랐다.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의 상승세 둔화가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여러 변수가 있어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