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캡처어제 오전 경북 봉화군의 한 광산 갱도에서 지반이 갑자기 무너졌다.
어제 오전 10시쯤 이 광산 갱도의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지하 90미터 갱도에서 작업하던 광부 4명 가운데 2명이 토석 더미에 매몰됐다.
1명은 부상을 입은 채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구조견을 투입해 사고 6시간여 만에 실종됐던 60대 광부를 찾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산업자원부는 '광산안전법'에 따라 광산 내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수 있다.
경찰도 업체 관계자와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