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진천군청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찾아가는 행복동행, 마음나누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동행 마음나누기’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힐링체험, 공예, 아로마, 음악, 영양, 이차암 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상·하반기 동안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 6월 첫째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생거진천 치유의 숲 체험’은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약으로 우울감과 답답함을 느끼는 재가암환자 어르신들에게 명상, 음양평형, 산림치유를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접촉 및 정보의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만들기도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숲에도 가고 이렇게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해주니, 태어나서 처음 하는 것 도 있었다”며 “이월에 있는 치유의 숲은 혼자서는 갈 엄두를 못냈는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사업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의 우울감과 무력감을 완화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향후 적극적인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