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아스트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067390, 대표이사 김희원)의 자회사 에이에스티지(ASTG, 대표이사 변상봉)가 26일 서울에서 브라질 항공기 제조 업체 엠브라에르(Embraer) 사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에스티지는 이번 MOU 체결로 엠브라에르 사의 군용 대형 수송기 기종인 ‘C-390밀레니엄’ 제작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회사는 ‘C-390밀레니엄’의 후방 동체인 ‘Rear Fuselage’와 날개 부분인 ‘Wing Rib 60종’을 납품할 예정이다. 계약 수량은 한국 공군에 납품되는 2대를 포함해 총 13대로, 계약 규모는 약 2600만달러(한화 약 360억원)다.
C-390밀레니엄은 엠브라에르가 설계·개발한 중대형 다목적 전술 항공기로, 인도적 지원을 위한 수송기, 의료 후송, 수색 및 구조, 공중 급유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화물과 군대 수송 및 특수 작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2015년에 초도 비행을 마치고, 2019년 두바이 에어쇼에서 처음 선보여진 이후 포르투갈, 헝가리, 네덜란드 공군 등 여러 국가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에스티지 담당자는 “에이에스티지는 민간 항공기뿐만 아니라 군 항공기 분야에서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엠브라에르가 C-390밀레니엄을 주요 제품으로써 전 세계 각국에 적극적으로 판매를 추진하고 있고,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 성과도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