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구리시 제공(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지난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구리시청 광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갈매사회복지관 등 관내 기관에서 폐의약품 수거 활동 ‘환경을 생각하는 92(구리)家’를 진행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92(구리)家’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으로, 무분별한 폐의약품 배출로 인한 토양과 수질오염 등 환경 문제 예방과 기후위기 대응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부터 구리시 약사회의 협조를 받아 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및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으며,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폐의약품 수거함과 함께 구리시청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관, 자원봉사단체 사무실에서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를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들이 가져온 의약품을 수거하였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안전한 처리를 위해 활동 당일 자원봉사자가 회수하여 구리시 보건소에 전달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안전한 폐의약품의 처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각 가정에서도 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가까운 약국 또는 보건소에 배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은퇴자 자원봉사, 가족 봉사 등 세대를 아우르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봉사자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031-565-13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