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 이하 한농대)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개화기 영하의 저온에 따른 노지 과수 꽃눈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온풍 공급 덕트체계를 개발해 올해 10월 특허 출원(10-2022-0137994)했다.
기상청의 2021년 이상 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3월 평균 기온은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8.7℃를 나타냈고, 4월 중순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이상 기상 현상이 빈번히 발생해 과실 생산의 불안정성을 야기하고 있다.
기존 이용되는 서리, 동해 피해 예방법은 연소법, 살수 결빙법 등이 있으나 환경 문제, 물 소비량 문제 등으로 노지 과수원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한농대 김승희 교수 연구팀은 시설 과수에서 이용되는 농업용 온풍기와 덕트를 이용해 노지 사과원 개화기에 적용할 수 있는 덕트체계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덕트체계는 농약 살포를 위한 스피드 스프레이어, 높낮이 작업을 위한 고소 작업차 등 농기계 운용과 농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4월 사과 개화기에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지상 140㎝ 높이까지 온풍을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