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영등포구, 귀갓길 안전 책임지는 스마트보안등 설치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신길5동과 영등포본동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458개를 10월 31일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은 IoT 신호기가 부착된 LED 조명으로, 스마트 앱과 연동해 긴급 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스마트보안등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구는 신길1동 일대 358곳에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는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비율이 높으며 LED 교체율이 낮은 신길5동과 영등포본동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스마트보안등 458개를 설치 완료했다.
스마트보안등은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앱 이용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 버튼을 누르면 인근 보안등이 깜빡이면서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와 관할 지구대로 위급상황이 즉시 전파된다. 이는 경찰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실행하면 스마트보안등 근처를 지나갈 때 조명의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져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게 된다. 또한, 스마트보안등 관리자는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안등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보안등 고장 발생 시, 관리자 부재중에도 고장 내용이 문자로 즉시 통보돼 선제적 정비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통해 늦은 시간 골목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