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김제시김제시새마을회(회장 함길권)는 지난 10일 시민운동장에서 환경살리기운동 일환으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 수거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날 김제시 새마을회원 100여명은 연중 수거해둔 폐농약병, 농약봉지 등 약 10여톤을 모아 시민운동장에서 분리 작업을 거쳐 한국환경관리공단에 배출하였다.
함길권 회장은“김제시 새마을회에서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 폐농약병 및 농약봉지 무단 소각과 무단 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함은 물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안쓰기, 에너지 아끼기 등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며“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천하여 깨끗한 김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오늘 폐농약병과 농약봉지 수거 사업에 참여하신 새마을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과 함께“깨끗하고 안전한 김제를 만드는데 김제시새마을회가 계속해서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거하여 환경관리공단에 배출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는 보전금으로 배당받아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연말 어려운이웃 생필품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비로 지역에 환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