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FPT Software Korea동남아 최대 ICT 기업인 FPT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솔루션 스택인 ‘MaaZ (MonoZukuri Adaptive Autosar)’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FPT 소프트웨어는 각각 10월, 11월에 열린 ‘Automotive World NAGOYA’와 ‘Automotive USA 2022’에 참석해 MaaZ를 최초 공개했다.
MaaZ는 전 세계 칩 제조 업체, 자동차 공급 업체 및 자동차 OEM 업체 등을 위해 AUTOSAR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 개방형 자동차 표준 소프트웨어 구조)의 표준 규정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한다. AUTOSAR는 2003년 고안된 자동차 관련 분야의 글로벌 개발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ECU (Electronic Control Unit: 전자 제어 컴퓨터 장치)의 개방형 표준 소프트웨어 구조를 개발하고, 설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동차 전자 시스템의 표준화를 통해 안전, 환경 친화성, 성능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MaaZ는 AUTOSAR의 복잡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트너사들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전기 자동차용 스마트 충전 솔루션 △자동차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보안 기능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성 플랫폼과 툴, 서비스 등을 모두 갖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으로, 파트너사들이 시간과 비용은 물론, 노동력까지 줄일 수 있다.
FPT 소프트웨어의 고품질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FPT 소프트웨어의 작업 모델에 유연하다는 이점이 있다.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FPT 소프트웨어의 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 최고의 칩 제조 업체, 1차 자동차 공급 업체 및 OEM 업체들과의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PT 소프트웨어의 자동차 및 제조 버티컬 산업 총 책임자인 킹 응우옌(Kinh Nguyen)은 “MaaZ는 세계 최고의 칩 제조 업체, 1차 자동차 공급 업체 및 OEM 업체들과 12년간 AUTOSAR 표준을 연구하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제품”이라며 “이번에 세계적인 오토쇼에 연달아 참가하며 1339명의 기존 회원은 물론, 400명 이상의 자동차 업계 인사와 MaaZ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높은 안전과 품질 표준을 보장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