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 이하 수련관)이 2022 고3 청소년을 위한 ‘해피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수련관은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온라인 토크 콘서트, 미니 특강,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왔다.
특별히 10회째를 맞아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해피콘서트는 12월 1일 오성고와 복자여고, 2일 천안상업고, 천안여고 1000여 명의 청소년과 교사를 초청해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유익한 금융이야기 특강과 지역 선후배 청년·청소년팀의 퓨전국악, 댄스, 보컬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준모 행정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의 열정어린 오늘은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의식으로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인선 수련관장은 “이번 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갈 수 있도록 수련관이 늘 함께 하겠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