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연천군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는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국민의 생명보호와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생명존중 및 극단적 선택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법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출범한 연구모임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극단적 선택 예방 추진 활동을 바탕으로 연천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연천군은 읍면별 현황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극단적 선택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년기 극단적 선택 예방사업 ‘희망나길’, 군장병 대상 예방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연천군 관계자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