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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북스, 변혁과 사랑의 이야기 ‘겔리시온’ 4부작 출간
  • 김만석
  • 등록 2022-12-15 1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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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른북스



바른북스 출판사의 브랜드 가넷북스가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인문 판타지 소설 ‘겔리시온’ 4부작을 펴냈다.


‘겔리시온’ 시리즈는 정식 출간 전, 텀블벅에서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 207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받은 바 있다.


겔리시온 시리즈는 △1권 신이 떠난 세상 △2권 피로 세운 탑 △3권 운명과 선택 △4권 마지막 약속으로 이뤄져 있다.


한 얼리버드 독자는 “일단 1권만 읽어 보면 나머지는 저절로 보게 된다”며 시리즈의 몰입감을 평했다.


미술 영재 출신의 이주영 작가는 고등학생이었던 2013년에 ‘착한 어린이 책(어린이 동아/서울 교대 주관)’의 선정작 ‘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배웠고, 스위스 취리히 국립 예술대학(ZHdK)에서 인터렉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UX/UI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작가란 직업이 글쓰기를 넘어 멀티미디어적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융합형 예술가다.


이주영 작가는 여러 국가를 오가며 사람 간의 소통, 기술과 재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꿈에서 경험하게 된 강렬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를 접목해 겔리시온 4부작을 집필했다. 시리즈 1권에서는 동화처럼 환상적인 세계를, 2권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사의 성장 이야기를, 3권에서는 개인을 넘어선 사회의 변혁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4권에서는 이 모든 여정을 아우르는 초월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고 느낄 수 있다.


출판사 가넷북스 담당자는 겔리시온 특징에 대해 “탄탄한 세계관, 입체적인 인물들이 빚어내는 농밀한 서사,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의 조화”라고 밝혔다. 이어 “4부작 시리즈로 담아낸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인문 철학적 가치의 조화를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감동으로 물든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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