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이은콘텐츠이은북이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을 출간했다.
이 책은 상담 경력 10년이 넘는 현역 그림책테라피스트인 작가가 본인과 상담자들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다.
총 4개의 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장마다 10권의 그림책을 소개한다. 1장 ‘인식의 방’에서는 다양한 색을 지닌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을 알고, 2장 ‘탐색의 방’에서는 나를 객관화해 바라볼 기회를 준다. 마음의 근육을 기른 후 3장 ‘성장의 방’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4장 ‘수용의 방’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감정과 생각을 받아들이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인생의 의미, 내 안의 고민, 정서적 결핍, 자기 객관화, 내면의 힘, 나의 두려움, 대인관계, 일상의 소중함, 삶의 균형, 번아웃 같은 전문 심리 치료 서적에 수록될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과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가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마음을 다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고, 누군가를 위로하려는 사람들은 남을 위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본문에는 아픈 마음을 콕 집어 위로해주는 40권의 그림책 소개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후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저자의 따뜻한 상담 질문지가 함께 수록돼 있다. 소개된 그림책을 읽고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치료된 마음과 부쩍 성장한 내면의 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은 무엇인지 소개해주고 있어 주제별로 자신에게 맞는 그림책을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구입하는 사람은 마음을 위로하는 카드를 같이 받아볼 수 있다. 4종류의 카드는 랜덤으로 들어있어 책 구입의 설렘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