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 시·군농민 등 관계자 및 관내 주민과 함께 1. 10.(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였다.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 및 여성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농민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제공, 구민들의 설 명절맞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많은 구민들이 장터를 방문해 명절 직거래 장터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구매한 농수산물은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까지 가능하여 명절을 맞아 멀리 있는 지인 ․ 가족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장터를 찾은 구민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이날 총 매출액은 8,254만원으로 배, 사과, 멸치, 와인 등 125개 지역 특산물 중 한우(춘천)가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고, 닭갈비(춘천)와 멸치(남해)가 뒤를 이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직접 장터를 찾아 시식을 해보고 생산자들과 대화를 나눠 보니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 생긴다.”며 “자매도시 농가와 관내 소비자의 상생을 위한 명절 직거래 장터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