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시내에서 아침 출근길에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지하철 직원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현지 시각 1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메릴랜드에서 워싱턴 메트로 포토맥 애비뉴 역으로 향하던 시내버스에서 다른 승객과 언쟁을 벌이던 한 남성이 총기를 꺼냈다.
이 남성은 버스에서 내리는 상대방을 따라가 다리에 총을 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포토맥 애비뉴 역으로 들어갔다.
그는 역사 내에서 이용권을 사던 승객의 다리에 총격을 가했고, 승강장에서도 총기를 든 채 한 여성에게 접근했다.
워싱턴DC 경찰국의 아샨 M. 베네딕트 국장보는 “한 철도직원이 이 젊은 여성을 보호하려고 개입했고, 총격범은 그에게 곧장 총을 쐈다”고 말했다.
총격을 받은 직원은 워싱턴 메트로의 전기 관련 부서 소속 기술자 로버트 커닝햄(64)으로 결국 숨졌다.
워싱턴 메트로 직원이 폭력 사건으로 숨진 건 2001년 무임승차자가 쏜 총에 지하철 경찰관이 사망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후 총격범은 한때 객차에 올랐다가 다시 내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행인들이 불시에 달려들어 총기를 빼앗으면서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싱턴 일대 지하철 운행이 수 시간 동안 지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