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EPA=연합뉴스지난달 네팔 포카라에 추락한 여객기가 사고 직전에 엔진이 멈췄다는 당국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시각 6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정부가 임명한 사고 조사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추락 여객기의 마지막 하강 구간에서 엔진 추진 동작이 없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블랙박스의 조종석 음성 녹음과 비행 기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양쪽 엔진의 프로펠러가 “하강 기초 단계에서 페더링됐다(engines went into feather in the base leg of descending)”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페더링은 비행 중 엔진이 멈췄을 때 프로펠러가 공기 저항을 받아 기관이 추가로 손상되는 것을 막고자 프로펠러 날개의 각도를 90도 기울여 항력을 줄이는 기능이다.
항공전문가인 K.B.림부는 ‘프로펠러가 페더링됐다’는 것은 엔진에 “추진력이 없는” 상태를 뜻하거나 엔진이 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고 여객기는 네팔 예티항공 소속 ATR 72-500 기종으로 지난 15일 카트만두에서 이륙해 포카라로 향하던 중 착륙 직전에 추락했다.
여객기에는 유아 2명, 한국인 부자(父子) 2명을 포함한 외국인 10명, 승무원 4명 등 모두 72명이 타고 있었다. 구조대원은 시신 71구를 수습했으며 발견하지 못한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