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최근 증가 추세인 사이버안보 위협에 대비해 2월 한 달 동안 국가 전반의 사이버안보 대비태세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보실은 오늘(9일) “최근 국제 해킹조직의 국내 학회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 공격, 대형 통신사 고객정보 유출과 서비스 장애 유발 해킹 등 사이버위협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기업의 자금 탈취를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보실은 김성한 안보실장이 직접 국민·기업, 공공·국방의 사이버안보를 담당하는 기관들을 현장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실무자와 책임자들이 위기 관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분야에 대해서도 랜섬웨어 감염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주요 병원·국가정보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찰청 등 유관 기관의 대비태세와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개최된 금융 분야 사이버 공격 대비태세 점검회의 후속 조치로, 이번에는 금융관제센터를 방문해 그간의 대응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안보실은 밝혔다.
김 실장은 현장 방문과 점검회의 등에서 철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비태세 점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복구 능력 확보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안보실은 “향후에도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직결되는 에너지·교통 등 주요 기반시설의 정보통신망과 서비스 등에 대해 국가 안보 측면에서 체계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