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여성자율방범대, ‘첫발을 함께! 새학기 희망발걸음’ 운동화 구입비 지원
대전 중구 목동(동장 유영신)은 12일 목동 여성자율방범대(대장 홍성옥)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과 대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1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구입비를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운동화를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구로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하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구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의 동등한 사회참여 확대, 권익 및 복지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 및 경력단절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여성폭력예방 등 여성이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한 사업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업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0일부터 28일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구청 가족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고 전자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사업목적 및 사업비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내달 17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3개의 사업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실질적으로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