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신간 ‘삼송 사피엔스’를 펴냈다.
삼송 사피엔스는 ‘삼송리’라는 마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다.
익숙한 동네 길을 걸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많은 이웃들, 그들의 얼굴에 짙게 그려진 주름은 굴곡진 삶의 여정이 있었음을 말해 준다. 역 앞 구둣방과 기름 냄새 솔솔 풍기는 치킨집, 늦은 밤 삼삼오오 모여 목소리 높여 술 한잔 기울이고 있는 이들은 과연 어떤 삶의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이 소설은 인물들 각자의 삶에 주목하며 한 공간에서 왁자지껄 부대끼며 살아가는, 때로는 진한눈물이 나고 때로는 포복절도 웃음이 터지는, 그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를 정감 넘치게 펼쳐낸다. 삼송리를 지키며 사는 삼송 사피엔스들의 세계는 결국 ‘함께 살아가기’라는 인생 화두를 물고 있다.
삼송 사피엔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