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애그테크 스타트업 슈퍼파머스가 등급 외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문제 해결을 위한 ‘팜코밍’ 캠페인을 완료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의 혁신 스타트업 최종 5개 팀으로 선정이 된 슈퍼파머스는 7년간 농업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가고 있으며, 특히 버려지는 농산물을 직접 구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 및 환경 보호를 통해 지역과 상생해 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슈퍼파머스는 기후 위기 시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농가 소득 손실을 넘어 환경오염, 식량 불균형의 원인이 되는 등급 외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팜코밍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시작한 팜코밍 프로젝트를 통해 슈퍼파머스는 현재까지 100톤의 농산물을 구출했으며, 협업 기업들과 함께 10여 종의 업사이클링 가공상품을 개발해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와의 상생, ESG 경영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농산물 신선마켓 & 카페 그린포니앤팜에서는 농산물을 업사이클링한 다양한 식음료를 직접 맛볼 수 있고,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협력 농가들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올겨울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200여 명의 대학생과 등급 외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슈퍼파머스는 이들에게 제주 숙박·교통·프로그램 참여 등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1주일간 제주 농촌에 머무르며, 슈퍼파머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버려질 위기에 처한 농산물을 함께 구하고 업사이클링하며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이성빈 슈퍼파머스 대표는 “집합적 임팩트 방식으로 제주 지역 내 소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이후에도 다양한 영역의 농가, 기업,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농촌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