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의정부시, 안골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3월 3일 가능동 카페 ‘담다’에서 안골2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이용 현황과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 때 만든 동경원점의 종이 지적을 세계표준의 세계측지계 기준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 구축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적 재조사가 필요한 약 6,500필지 중 13개 지구 3,271필지를 완료했으며 진행 중인 가재울, 안골1, 만가대1,2지구를 포함해 올해는 안골2, 금곡, 본자일2지구까지 7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안골2지구는 서부로와 안골계곡 근처에 있는 지역으로 의정부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사업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지소유자(토지면적 포함) 3분의 2 이상의 사업지구 신청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2024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측량부터 등기까지 국가가 부담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적 불일치로 시민들이 겪은 불편과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