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포천시는 지난 9일 영중면사무소 다목적홀에서 ‘2023년 영중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중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사업비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99억 원이다. 유휴부지에 77억 원 규모의 거점센터 조성과 22억 원 규모의 운영지원사업비를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점단위 사업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2023년도에 추진되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세부내용으로는 주민주도 마을 환경개선 및 정원관리 주체를 육성하는 ‘38가드너 양성과정’과 거점 공간과 연계할 수 있는 ‘꽃차소믈리에 자격과정’, `바리스타 전문과정’ 등이다. 또한, 도시재생대학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상품개발과정(디저트)을 계획하고 있다.
2023년 마을이야기 기록단 4기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기사작성을 위해 직접 촬영을 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이야기 기록단 4기의 활동을 통해 오는 6월, 영중면 소식지 4호를 발간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도 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네이밍 공모 사업은 거점 공간의 명칭을 주민이 직접 정할 수 있는 주민 대상 공모전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민 선호도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공동체를 형성해 활동하는 주민공모사업도 올해 역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제안공모와 자유공모로 이뤄져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와 행복의 중심 영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포천시 영중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영중면 양문리의 쇠퇴지역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영중면 도시재생 인정사업팀(☎031-531-555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