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사진=연합뉴스/공군 제공공군이 한미연합연습 동안 작전수행 지속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기동 훈련을 시행합니다.
공군은 내일(14일)부터 36시간 동안 제20전투비행단 등 주요 전투비행 부대에서 밤낮 구분 없이 공중작전을 지속하는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수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지속 출격훈련은 전시에 적의 핵심 전력을 무력화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필수적인 선제적 제공권 장악을 위해 쉬지 않고 출격을 이어가는 훈련입니다.
또 공군은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한의 무장을 신속·정확하게 장착하는 '최대무장 장착훈련', 적시에 충분한 탄약을 보급해 공중작전 지속을 뒷받침하는 '대량탄약 지속 조립훈련'도 함께 시행합니다.
제17전투비행단에서는 적의 공격으로 활주로가 파괴된 상황을 가정해 활주로를 복구하고 공중임무를 재개하는 '긴급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하고, 각급 부대는 취약 시간대 적 특수전 부대로부터 항공기와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야간 기지 방호 훈련'도 펼칩니다.
대화생방테러 훈련은 16일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실시되고, 21일에는 작전 지역 물자 보급, 응급환자 항공 후송, 비상활주로 운용 능력 강화 등을 위한 '항공추진보급기지 개소 훈련'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