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관광객 모여든 성수동, 10년간 경제적 가치 33조 원 늘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신간 ‘앵그리 보스’를 펴냈다.
이 책은 직장 내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의 갈등에 관한 책이다. 이 책으로 독자는 상급자와 하급자의 처지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쉽고도 강력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사실 앵그리 보스는 반어적인 제목이다. 상급자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는 하급자들을 말하기 위해 상급자로서 저자 자신을 먼저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물론 얼마든지 괜찮을 것이다. 상급자치고 누군들 왕년에 하급자가 아니었겠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권위를 ‘책임지는 순서’라고 정의한다. 순식간에, 상대방의 권위를 인정해야 할 이유가 생겨버린다. 왜? 그가 그만큼 내 책임을 대신해 주기 때문이다.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괜찮다. 그 책임을 자신이 감당하면 된다. 권위가 책임지는 순서라는 말은 결국 하급자들이 상급자들에게 더 큰 책임을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더 중요한 메시지가 따로 있다. 성장과 발전의 이유며 그 방법론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거나 승진하고 싶다면 그만큼 더 큰 책임을 감당하면 된다. 그만큼 자기 권위가 더 높아질 것이다. 권위가 책임지는 순서인 까닭이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소개할 수 있다. ‘고객은 상급자다’가 그것이다.
이 책으로 하급자는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해야 할 이유를, 상급자는 그 권위를 ‘권위 있게’ 주장하고 인정받아야 할 이유를 깨달을 것이다. 전자도 어렵지만, 후자가 훨씬 더 어렵다. 사랑하기는 쉽지만, 사랑받기는 어려운 것과 같다. 하지만 그 어려운 걸 저자는 해냈다. 직장만이 아니라 가정이든, 학교든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의 갈등이 존재하는 한 이 책은 시대와 장소, 문화를 초월할 것이다.
앵그리 보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