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에리카의 일기’를 펴냈다.
이 책은 동화 속으로 빨려 들어간 11살 세 친구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다룬 어린이 문학이다. 위기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협동심과 정의감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에리카의 일기는 에리카, 데이지, 미야라는 세 친구를 주인공으로 한다. 한가로웠던 어느 날, 무심결에 동화책을 마법의 나무 속 홈에 끼워 넣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나무는 가운데 구멍에 책을 넣으면 그 책 속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게 되는 신비한 마법이 일어나게 된다. 그렇게 세 친구는 ‘럼펠스틸츠스킨’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동화 속 세상에 도착하고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미야가 감옥에 갇히는 일이 일어난다. 왕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세상이었기에 왕의 허락 없이는 풀려날 수도 없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현실 세계와 너무나 다른 동화 속 세상은 세 주인공에게도 고난과 같다. 하지만 친구에 위험에 물불 가리지 않는 의리파 소녀 에리카와 덤벙거리기는 해도 맡은 일 하나는 확실하게 처리하는 데이지, 발랄한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힘을 주는 미야의 협동으로 위기를 거뜬히 넘게 된다. 모험은 마치 세 소녀의 성장기와도 같다.
에리카의 일기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정으로 힘을 합친 세 친구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럼펠스틸츠스킨 동화 속으로 떠나는 모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신간 에리카의 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