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연천군청 전경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한우사육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천군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시행하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강의와 토론, 현장실습 및 농장 컨설팅 등을 통해 집중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12개소(한우 9·낙농 3)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연천과 이천 2개 지자체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연천군은 한우사육 승계 2세 농업인, 청년창업농 등 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을 결성하고, 오는 10월까지 월 1회가량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산 청년농의 전문성 부족과 정보습득 애로 및 네트워크 결여 등을 해소하고, 기술기반의 현장 지원체계를 확산하여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