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통령실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와 관련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은 오늘(30일) 대변인실 명의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공지했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 당국자와 정치인 등의 발언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 방일 당시 일본 측이 윤 대통령에게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제한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국내에서도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수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대통령실이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방일 당시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있을 수 있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염수와 수산물 수입은 연관된 문제"라며 "과학적으로 안전이 증명되고, 또 한국 국민이 이를 정서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기구의 검증 과정에 한국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