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대한축구협회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에이스’ 지소연이 없는 상황에서도 다른 선수들이 지소연의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펼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경기에서 이금민의 해트트릭과 박은선의 두 골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지난 7일 1차전에서 5-2 역전승을 거둔 대표팀은 두 경기서 10골을 몰아넣으며 활화산 같은 공격력을 과시했다. 또한 2차전에서는 6경기 만에 무실점하며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벨 감독은 경기를 마친 소감을 묻자 한국어로 “오늘 경기 많이 많이 만족해요. 5-0이라 저는 행복해요”라며 웃었다. 대표팀이 6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한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이랑 코리안 바비큐(고기)를 먹으러 갈 거예요. (다음 소집 때) 신용카드가 필요해요”라며 유머 감각도 선보였다.
특히 벨 감독은 지소연이 빠진 상황에서도 박은선, 조소현 등 베테랑과 이금민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지소연의 공백을 무색케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