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트테라피아트테라피가 소설가 오태규의 장편 소설 ‘친구 줄리앙’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이젠 이 세상을 떠나고 우리 곁에 없는 주연무(朱煙霧)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영어, 국어, 사회, 세 과목 교사 자격증을 독학으로 따낸 수재였다. 서울의 3대 단과학원이었던 정진학원, 한샘학원, 정일학원 중에서 정진학원을 설립한 1세대 원장이었다. 한샘학원도 정진학원에서 분가시켰으니 실질적으로 대형 학원을 두 곳이나 설립한 셈이다. 그는 노량진 학원가의 전설이 됐다. 20년 전 어느 날 아침, 홀로 관악산에 올라간 그가 돌연 심장마비로 급사한 것이다. 그렇게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