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노르웨이가 현지 시각 13일 스파이 혐의로 러시아 외교관을 무더기 추방하자 러시아가 전투기를 대응 출격시켰다.
로이터와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노르웨이 외교부가 러시아 외교관 15명을 추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외교관은 노르웨이 오슬로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일하며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아니켄 뷔트펠트 노르웨이 외교장관은 "노르웨이에서 러시아 정보 요원의 활동을 막는 중요한 조치"라면서 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노르웨이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노르웨이는 러시아와 국경을 193㎞ 맞대고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앞쪽에서 러시아와 마주해왔다.
이 같은 발표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러시아 국방부는 노르웨이와 맞댄 바렌츠해 상공에서 노르웨이 정찰기에 대응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러시아 항공 통제실이 바렌츠해 상공에서 러시아 영공에 접근하는 공중 목표물을 포착했고, 미그(MiG)-31 전투기가 목표물 식별과 영공 침범 방지를 위해 출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전투기 승무원은 공중 목표물이 노르웨이 공군 소속 P-8A 포세이돈 정찰기임을 확인했다"며 전투기가 영공을 침범하지 않도록 해당 정찰기를 인도한 뒤 기지로 귀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