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에서 올해 1월 발간한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차 언니의 카페 티 메뉴 레시피 : 티 베리에이션(Tea Variation)’의 판권이 ‘티의 종주국’ 중국에 수출됐다.
‘티 베리에이션’은 유튜브에서 티 전문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 전문가 ‘홍차 언니’가 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티 베리에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도서로, 출간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무카페인(또는 디카페인)’ 허브 음료의 베리에이션 테크닉을 비롯해 다양한 티의 시럽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스티, 밀크 티, 셔벗, 칵테일, 목테일, 티 칵테일 등 새롭게 창조한 112종의 레시피들을 화려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의 판권을 사들인 ‘China Light Industry Press’는 1954년 설립된 중국 대형 출판사로, 연간 15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며 ‘최우수 작품상’, ‘중국 정부 출판상’ 등 유수의 상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정승호 원장은 “티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MZ세대가 티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전통적인 티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음료에서도 시각과 미각적인 패션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경험을 중시하는 중국 젊은이들의 프리미엄 차 음료 선호 경향이 판권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며 “이처럼 세계적인 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도서를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